바다에 빠진 친구 구하려던 10대···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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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친구 구하려던 10대···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투데이코리아 2025-09-30 1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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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시 해망동 동백대교 인근 해상에서 지난 26일 오전 6시 50분쯤 10대 남녀가 물에 빠졌다. 해경이 즉시 구조 작업에 나섰고, 여성은 구조됐으나 남성은 실종됐다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군산해경
▲ 전북 군산시 해망동 동백대교 인근 해상에서 지난 26일 오전 6시 50분쯤 10대 남녀가 물에 빠졌다. 해경이 즉시 구조 작업에 나섰고, 여성은 구조됐으나 남성은 실종됐다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군산해경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친구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실종된 10대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전북 군산시 해망동 동백대교 인근 해안에서 10대 A군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군은 지난 26일 오전 6시50분께 동백대교 인근에서 바다에 빠진 친구 B양을 구조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B양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A군은 실종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펼쳤고, 사고 현장에서 서쪽으로 4㎞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 A군을 발견했다.

해경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수색하던 중 시신을 발견해 A군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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