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연맹, 홍보대사 위촉으로 여자축구 매력 확산 나선다...여자축구 대중화 및 활성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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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연맹, 홍보대사 위촉으로 여자축구 매력 확산 나선다...여자축구 대중화 및 활성화 목표

인터풋볼 2025-09-30 14: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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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한국여자축구연맹(이하 연맹)은 29일 (월)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김승혜(개그우먼), 방송인 황희정(비더에이치씨 대표), 가수 유빈(원더걸스), 박지혜(아나운서)를 미디어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WK리그와 여자축구의 대중적 인지도 제고, 팬 접점 확대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맹은 그동안 여자축구의 대중적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홍보대사로 위촉해왔다. 지난 6월 전가을, 김영광을 ‘플레이어 앰버서더’로 선정해 전문성과 진정성을 전했다면 이번에는 방송과 미디어 영역에서 영향력을 지닌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 4인을 ‘미디어 앰버서더’로 위촉했다. 

이들은 축구를 매개로 여성 스포츠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온 대표적 인물들로 연맹은 이번 위촉을 통해 여자축구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황희정 대표는 "동생 황희찬을 따라 접하게 된 남자축구는 익숙하지만 여자축구는 많이 낯설었다. 그러나 축구를 직접 해보며 여자축구만의 열정과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활동으로 여자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개그우먼 김승혜는 "골때녀를 통해 축구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꼈다. SNS 활동과 현장 참여를 통해 진정성 있는 홍보대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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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여자축구연맹

원더걸스 유빈은 "심판 자격증까지 취득할 만큼 축구에 대한 애정이 커졌다. 홍보대사로서 여자축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나운서 박지혜는 "여자축구를 직접 접하면서 ‘이렇게 재밌는데 왜 관심이 없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팬의 입장에서 선수들의 열정을 전하고 여자축구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연맹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미디어 노출 및 팬 접점 확대 △공식 행사 참여 △유소녀 교육 및 사회적 메시지 확산 등 다방면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는 WK리그 개막전, 결승전, 시상식 등 주요 현장에 참석해 팬과의 만남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치며 여자축구 콘텐츠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여자축구연맹 양명석 회장은 “이번에 위촉된 미디어 홍보대사들은 단순한 이름뿐인 자리가 아니라, 여자축구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신저’라며 “여자축구가 가진 재미와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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