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투자플랫폼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HR 플랫폼 리멤버와 제휴로 '핀트 AI투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자산관리에 신경 쓰기 힘든 직장인들에게 보다 쉽고 편한 AI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함관리 앱에서 HR 플랫폼으로 성장한 리멤버와의 제휴를 통해 투자 결정 및 리스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의 AI 투자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연금 투자와 재테크 투자 두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자체 개발한 AI 투자엔진 '아이작(ISAAC)'을 통해 시장 동향과 종목 데이터를 분석하고 투자 성향에 최적화된 전략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타사 연금계좌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도 손쉽게 이전해 핀트의 AI 투자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핀트는 서비스 안내를 위해 이날(30일)과 내달 16일 AI 투자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자산관리의 중요성과 핀트의 AI 투자 전략, 서비스 활용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리멤버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핀트는 추후 연금 투자 관련 상담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투자 경험이 부족하거나 재테크에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금융투자 니즈를 고려해 리멤버와의 제휴로 이번에 핀트 AI 투자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개인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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