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 지방도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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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 지방도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간담회

모두서치 2025-09-30 14:3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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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국토교통부는 30일 오후 2시30분 서울에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 주제는 '국토 균형성장 및 국민행복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장,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장을 비롯해 한국건축사협회, 대한건축가협회, 한국건축학회 등 건축계 3개 단체 회장과, 전문분야별 건축사 6명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국토 균형성장 지방 중소도시 육성을 위한 도시 건축 디자인 혁신 추진 방안 ▲공공건축 공간의 '국민행복공간' 업그레이드 ▲한옥·목조건축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우선 사람이 가보고, 머물고 싶은 지방도시를 만드기 위한 '건축 공간 문화 자산'의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건축 공간 문화 자산은 사회·경제·경관 가치와 고유의 역사·문화 가치를 지니고 건축 문화 진흥과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뜻한다. 이달 기준 전국적으로 6657개소가 있다.

이와 함께 도서관·미술관·주민센터 등 공공건축 공간 개선, 탄소 저감을 위한 한옥·목조건축 지원방안도 검토한다.

실질적인 논의를 위해 도시·건축 디자인과 공공건축, 지역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건축사들이 논의에 참여한다.

한국건축문화대상, 미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한 조병수 BCHO건축사사무소 대표, 빈 집 재생 스타트업과 동네 공유공간 설계·운영을 하는 문승규 블랭크 건축사사사무소 대표,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청년 건축사인 신정엽 신디자인랩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참여한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공공건축문화제를 개최한 파주시 총괄 건축가 이기옥 필립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현대식 한옥을 설계하는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 황두진 황두진건축 대표 등도 자리한다.

국토부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해 건축공간문화자산 활용 확대, 건축사와 협력을 통한 빈 공간 문제 대응, 한옥·목조건축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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