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신청사 지하 1층에 조성한 '동작오픈스튜디오'를 구민에게 정식 개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은 38.84㎡ 규모에 전문 장비와 방송 조명 등을 갖춰 영상 제작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 체험이 가능하다.
이곳의 체험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1시~오후 6시 운영된다.
월~수요일에는 직접 그린 그림을 스캔해 대형 화면에 구현하는 '3D 스케치 미디어 아트월 체험'을, 목~금요일에는 '뉴스데스크 앵커 체험'을 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스튜디오는 영상 제작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회 최대 4시간까지 대관해준다. 올해는 조성 기념으로 무료 개방하며, 주말 대관은 추후 검토할 예정이다.
이용 희망자는 사용일 7일 전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한 후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 최종 승인 통보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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