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추석 연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 진료·방역, 교통, 청소 등 9개 분야 119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성수품과 생필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9일까지를 '명절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성수품 중심의 가격 안정 관리에 나섰다.
또 연료대책반을 운영해 가스 등 연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취약계층과 성묘객들을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응급의료 및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방역 관리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급수대책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급수 및 안전 관리에 힘을 쏟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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