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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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 개소

경기일보 2025-09-30 14:16: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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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에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가 개소했다. 안산시 제공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에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가 개소했다. 안산시 제공

 

“우리는 전기차와 충전기 간의 완전한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시험 환경과 기술 협력 생태계 제공을 목표로 한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내에 소재한 한국전기연구원이 전기차와 충전기 사이에서 발생하는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GIOTEC: Global interOperability TEsting Center)’를 개소했다.

 

30일 안산시에 따르면 상호운용성을 중심으로 충전 생태계 품질 개선을 위한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가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 구축, 공식 운영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는 전기차 충전기와 관련 시스템들이 여러 제조 및 운영사와 차량 모델들과 서로 호환되고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상호운용성 시험 ▲기술 검증 ▲표준화 지원 ▲인증 등 전기차 관련 주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안산분원에는 10개의 충전기와 10대 이상의 전기차를 배치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은 물론 1M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시설과 함께 전기차 4개사와 충전기 5개사 그리고 충전사업자 3개 등 총 14개의 글로벌 리더 그룹이 참여한다.

 

안산시 사동과 고잔동 일원에 소재한 ASV는 ▲(재)경기TP ▲한양대 ERICA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전기연구원(KERI) ▲LG이노텍 안산R&D캠퍼스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고려대 안산병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 9개의 산·학·연으로 구성된 브랜드 명칭을 말한다.

 

이같은 산·학·연으로 구성된 ASV는 지역 산업혁신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뿐 아니라 정보교류 활성화,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안산시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도권과 역세권을 동시에 품은 ASV가 이달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을 받았다”며 “안산은 전기차 산업과 함께 AI,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의 선도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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