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쿠팡이츠서비스(CES)가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배달파트너의 안전 주행을 위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국 16개 지역에서 총 1700여명의 파트너가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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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는 30일 '2025년 하반기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청주, 대구, 창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CES는 2023년부터 혹서기·혹한기 시즌별 무상 점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하반기까지 누적 5000여명이 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사전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배달파트너들의 운행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점검에는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체계적인 진단을 제공한다. 점검 항목은 △제동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소음·배기가스 △조향장치 등이며,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클리너 필터 △미션오일 등 주요 소모품은 상태에 따라 무상 교체가 지원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겨울철 사고 예방 및 야간 운행 요령 등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헬멧·LED 암밴드·휴대용 플래시 등 안전용품도 지급한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겨울철은 눈길·빙판길 등으로 이륜차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선제적 대비가 필수"라면서 "정부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안전 지원책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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