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급수가열기 정비를 위해 한빛원전 1호기의 출력을 감발(출력을 낮추는 것)했다고 밝혔다.
급수가열기는 증기발생기로 보내는 물을 증기로 가열하는 설비다.
급수가열기에서 고장이 발생해 이를 정비하기 위해 출력을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한빛 1호기는 출력을 79%까지 낮춘 후 정비할 예정이며, 정비에는 32시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고장은 방사선과 관련이 없는 2차 계통에서 발생해 방사선 누출과는 관련이 없다고 원전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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