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인왕의 ‘4홈런-8타점’ 대폭발 ‘2025 타자 최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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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인왕의 ‘4홈런-8타점’ 대폭발 ‘2025 타자 최고의 순간’

스포츠동아 2025-09-30 13:3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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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커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닉 커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수많은 명장면이 나온 메이저리그 2025시즌. 이 가운데, 가장 뛰어난 타자의 한 경기는 누가 만들었을까. 이번 해 데뷔한 신인이 주인공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모든 투수와 타자의 투구 이닝, 실점, 탈삼진, 홈런, 타점 등 매 경기 활약을 각각 점수로 매겨 측정해 발표한다.

이에 따르면, 이번 시즌 최고의 한 경기를 만든 타자는 사실상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수상을 확정 지은 닉 커츠(22, 어슬레틱스)다.

닉 커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닉 커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커츠는 후반기가 시작된 뒤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7월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이번 시즌 그 누구보다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무려 6타수 6안타(4홈런, 2루타 1개) 8타점 6득점으로 크게 날아오른 것. 이는 어슬레틱스의 15-3 대승으로 이어졌다.

이 경기는 ESPN으로부터 98점을 받아, 전반기 애런 저지(33)가 작성한 88.5점을 무려 9.5점이나 뛰어넘었다. 홈런 4방에 2루타 1개, 그리고 6타점과 6득점.

또 이는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31)가 기록한 6타수 6안타(3홈런, 2루타 2개) 10타점 4득점 2도루보다도 1.5점이 높다.

이번 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신인이 저지, 오타니보다 좋은 경기를 펼친 것. 커츠는 이러한 타격감을 끝까지 유지했다.

이에 커츠는 이번 시즌을 117경기 출전, 타율 0.290과 36홈런 86타점 90득점 122안타, 출루율 0.383 OPS 1.002 등으로 마무리 했다.

닉 커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닉 커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불과 14타석 차이로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했으나, 이는 커츠의 문제는 아니다. 서비스 타임 때문에 4월 24일에 콜업됐기 때문.

볼넷/삼진 비율을 보완할 경우, 당장 오는 2026시즌부터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불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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