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1시4분께 인천 연수구 청학동 청학사거리에서 1톤 냉동탑차에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냉동탑차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밑에 불이 나고 있다”는 119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 소방대원 30명, 장비 14대를 동원해 불이 난 지 13분 만인 오전 11시17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했으며, 현재는 차량 통행은 정상 운영 중이다.
소방당국은 냉동탑차 밑부분에서 불이 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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