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29일과 30일 이틀 간 제주에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복권에 대한 건전한 구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은 매년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제주 지역 복권판매점 인근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을 통해 자신의 구매 습관을 점검하고, 복권 상식 OX 퀴즈를 통해 과몰입 예방 방법과 건전한 구매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서울, 광주, 울릉도, 부산·창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건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맹준석 동행복권 건전화본부장은 "앞으로도 복권의 건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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