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수컷 조교'라고 지칭하는 한 남성이 만났던 여자가 총 400명이라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이지만 괜찮아'에선 출연진 김진혁이 남성 종합 컨설팅을 설명했다.
김진혁은 "남성 종합 컨설팅 회사의 대표"라며 "이 책은 연애를 하지 못하는 남성들을 위해 만든 기초 이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애를 못 하시는 분들은 혼자서 알아서 할 수 없다. 체계적으로 지침서를 만들어 어느 정도 따라할 수 있도록 한 거다"라고 했다.
이어 김진혁에게 실제로 컨설팅을 받아 연애를 성공한 후기가 이어졌다. 한 수강생은 "조교를 만난 지 1년 6개월 정도 됐는데 여자를 지금까지 20명 정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진혁은 "오프라인 수강생은 120명이다. 수강생들은 모델·의사·변호사·목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런 일을) 잘생긴 사람들이 하는 줄 아는데, 저같이 평범한 사람도 있다"며 "책에 있는 내용은 모두 경험담"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혁은 "일시적인 만남도 다 포함해서 여자친구를 300~400명 정도 만나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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