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복합 산림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이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월아산 일원에 개장한 이곳은 숲 정원, 자연휴양림, 숲속 어린이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과 콘텐츠를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 연말까지 누적 방문객 160만명, 연간 방문객 50만명 돌파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방문객의 74%가 가족 단위여서 가족 휴양지로 각광받았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추석 연휴인 내달 3∼9일에도 정상 운영하며, 주말 특별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생활목공 우드버닝'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하고, 주차 공간 확보 등 방문객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작가정원', '치유의 숲' 등 정원 구역 확대를 추진하며 국가정원 지정에도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도 많은 방문을 부탁드리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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