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김기환)은 예술과 미식의 항구도시 목포를 알리는 문화예술 계간지 'KOREANA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1987년에 창간한 'KOREANA'는 해외에 한국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외국어 계간지다.
이번 호에서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목포항구축제,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등 주요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국내외 관심이 높아진 목포의 매력을 집중 조명한다.
목포의 근대 문화유산, 도시 재생 이야기, 그리고 목포에서만 즐길 수 있는 미식 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목포의 도시 재생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괜찮아마을', '꿈바다협동조합', '건맥1897협동조합' 등 원도심 부활을 이끈 지역 공동체 이야기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세발낙지, 홍탁삼합, 민어회, 꽃게무침, 갈치조림, 병어회(찜), 준치무침, 아귀탕·찜, 우럭간국 등 목포의 아홉 가지 별미에 대한 생생한 정보도 담겼다.
웹진(www.koreana.or.kr)을 통해 영어 또는 한국어로 열람 및 구독을 신청할 수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종이책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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