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젠지와 2025 롤드컵 공식 스폰서십…특별한 브랜드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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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젠지와 2025 롤드컵 공식 스폰서십…특별한 브랜드 경험 제공

르데스크 2025-09-30 11:0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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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팬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스포츠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오뚜기가 글로벌 이스포트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와 함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기간 동안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내달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어지며, 세계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오뚜기는 젠지가 최근 동대문에 개관한 게이밍 & 컬쳐 복합 공간 'GGX'를 중심으로 열리는 롤드컵 뷰잉파티에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오뚜기와 젠지가 협업해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 '오뚜기 지라운드(OTOKI G.ROUND)'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월드챔피언십 개막일인 14일부터 오뚜기 브랜드 공간인 '롤리폴리 꼬또 hall·cave·lemiil'에 젠지 유니폼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팬들에게 전 메뉴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같은 날 진행되는 오뚜기의 쿠킹 경험 공간 '오키친 스튜디오'에서는 젠지 팬들을 위한 협업 쿠킹클래스가 예정돼 있다. 선수 포토카드 꾸미기, 팀 마스코트를 활용한 응원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사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받았으며 쿠킹클래스는 1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이날 선보이는 특별한 레시피 역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다.


이번 스폰서십은 젠지가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와 EWC(이스포츠 월드컵) 우승으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가운데 진행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뚜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이스포츠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MZ세대 및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계획도 밝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월드 챔피언십이라는 글로벌 축제에서 대한민국 대표 이스포츠 구단 젠지와 함께 전세계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오뚜기 지라운드와 오키친 쿠킹클래스 등 현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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