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공급…“강남 분양시장 새 이정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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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공급…“강남 분양시장 새 이정표로”

투데이신문 2025-09-30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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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DL이앤씨가 ‘서초2동 독수리 5형제’ 재건축의 마지막 단지인 서초신동아 1, 2차 아파트 부지에 ‘아크로 드 서초’를 공급한다.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 ‘아크로 드 서초’를 10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 신동아 1,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단지로 뛰어난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부터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하고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도 인접했다. 

단지는 서이초와 맞닿아 있으며 길 건너편에는 서운중이 위치했다.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이 단지 반경 2km 내에 위치한다.

‘아크로 드 서초’ 인근 옛 국군정보사사령부 부지엔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서울시와 서초구에 따르면 이곳에 업무복합단지와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오는 2030년 준공이 목표다.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양재~한남)’도 주목할 만하다. 사업이 완료되면 잠원IC부터 한남대교 남단까지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 완화로 통행시간 단축이 기대된다. 지하화에 따라 지상부에는 보행이 가능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전망이다.

‘아크로 드 서초’는 DL이앤씨의 아크로 브랜드를 적용한 만큼 높은 상품성과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아크로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와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등 입주민의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아크로 드 서초’에는 층간소음을 대폭 줄여주는 ‘D-사일런트 플로어(D-Silent Floor)’가 적용된다. 이 기술은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마감 몰탈 및 완충재 등 DL이앤씨만의 혁신 기술을 집약해 만든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2동 독수리 5형제로 불리는 재건축 단지의 마지막 단지로 고객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며 “그동안 강남에서 아크로가 분양시장에 한 획을 그어왔던 만큼 이번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 드 서초’는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 운영된다. 입주는 오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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