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또는 반박" 이종섭·김계환·심우정, 특검 출석에 각양각색[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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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또는 반박" 이종섭·김계환·심우정, 특검 출석에 각양각색[포토]

이데일리 2025-09-30 10:5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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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30일 서울 서초동 해병대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채상병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30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은 첫번째, 이 전 장관은 5번째, 김 전 사령관은 8번째로 특검팀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심 전 검찰총장을 상대로 이종섭 전 국방장관의 출국금지 심의와 관련해 대통령실에서 지시한 내용 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 전 총장은 지난해 3월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조처가 해제되고 출국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당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순직해병 특검(이명현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장관은 지난 2023년 7월 30일 해병대수사단의 해병대원 순직 사건 초동수사 결과를 받고 결재했으나 다음 날 윤 전 대통령과 통화 이후 돌연 사건 이첩 보류 등을 지시하는 등 외압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를 받는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순직해병 특검(이명현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장관은 지난 2023년 7월 30일 해병대수사단의 해병대원 순직 사건 초동수사 결과를 받고 결재했으나 다음 날 윤 전 대통령과 통화 이후 돌연 사건 이첩 보류 등을 지시하는 등 외압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를 받는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으로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및 도피성 출국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으로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및 도피성 출국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순직해병 특검(이명현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순직해병 특검(이명현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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