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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CON’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킹·사이버 보안 컨퍼런스로 매년 전 세계 해커와 보안 전문가 3만여 명이 모이는 ‘보안계의 올림픽’이다. 메인 행사인 CTF 본선은 글로벌 해킹대회 예선을 통과한 상위권 팀들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팀들이 3일간 실시간 공격·방어전을 벌여 최종 순위를 가린다.
김희찬 씨는 한국·미국·캐나다 연합팀 ‘MMM(Maple Mallard Magistrates)’의 일원으로 본선에 참가했다. 김 씨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보안 연구와 취약점 분석에 꾸준히 힘써 더 큰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보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 기회와 국제 대회 참가를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보안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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