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2학년 학생, ‘보안계 올림픽’ DEFCON 최종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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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학년 학생, ‘보안계 올림픽’ DEFCON 최종우승

이데일리 2025-09-30 10:4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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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숭실대는 정보보호학과 2학년으로 재학 중인 김희찬 씨가 세계 최대 해킹·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DEFCON 33 Capture The Flag(CTF)’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미국·캐나다 연합팀 ‘MMM(Maple Mallard Magistrates)’ 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숭실대)


‘DEFCON’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킹·사이버 보안 컨퍼런스로 매년 전 세계 해커와 보안 전문가 3만여 명이 모이는 ‘보안계의 올림픽’이다. 메인 행사인 CTF 본선은 글로벌 해킹대회 예선을 통과한 상위권 팀들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팀들이 3일간 실시간 공격·방어전을 벌여 최종 순위를 가린다.

김희찬 씨는 한국·미국·캐나다 연합팀 ‘MMM(Maple Mallard Magistrates)’의 일원으로 본선에 참가했다. 김 씨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보안 연구와 취약점 분석에 꾸준히 힘써 더 큰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보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 기회와 국제 대회 참가를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보안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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