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년회의소,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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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년회의소,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 성료

경기일보 2025-09-30 10:4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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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청년회의소 김수빈 회장이 의왕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9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에서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의왕청년회의소 김수빈 회장이 의왕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9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에서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의왕청년회의소(회장 김수빈) 주관으로 최근 개최된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가 성료했다.

 

올해로 19번째 맞은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는 관내 11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95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각 학교에 비치된 추천 도서를 사전에 읽고 문제를 풀어 독서에 대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기획 됐다.

 

대회의 출제 도서는 총 8권으로 ‘쉽게 읽는 백범일지’, ‘우주 호텔’, ‘파브르 식물 이야기’, ‘구멍 난 벼루’, ‘존경합니다 선생님’, ‘악플 전쟁’, ‘지켜라! 멸종 위기의 동식물’, ‘장복이: 창대와 함께하는 열하일기’가 선정됐다.

 

현장에서는 응원전과 마술 공연, 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열려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참가자들은 결과와 상관없이 뜻깊은 경험을 함께 나눴다.

 

대회 결과 신준우(고천초 5)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박은성(고천초 6) 학생이, 장려상은 정수안(의왕초 5), 장지민(덕장초 5), 윤찬희(의왕초 6), 최지후(백운호수초 6), 이서연(왕곡초 6) 학생이 받았다.

 

김수빈 회장은 “의왕지역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매년 독서골든벨을 개최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건전한 독서문화확산과 도전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학창 시절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라며 “꾸준한 독서를 통해 각자의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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