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 전사적 ‘디지털 전환 활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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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전사적 ‘디지털 전환 활동’ 나선다

투데이신문 2025-09-30 10:1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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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플랫폼으로 제작된 ‘아크로 드 서초’ 현장 전경. [사진=DL이앤씨]
드론 플랫폼으로 제작된 ‘아크로 드 서초’ 현장 전경. [사진=DL이앤씨]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최근 IT기술 도입을 통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활동이 부각되는 가운데 DL그룹이 디지털 혁신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7월 업계 최초로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드론 플랫폼을 주택 전 현장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DL그룹은 주요 사업 중 하나인 건설업 분야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적극 활용 중이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의 사물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건설 분야에 적용하면 가상 공간에 현실의 ‘쌍둥이’ 현장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정·품질·안전 관리·설계·분양·유지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2022년 업계 최초로 실시간 가상 주택 시각화 솔루션인 ‘디버추얼(D-Virtual)’을 선보이기도 했다. ‘디버추얼’은 기존 3차원 가상현실(3D VR)보다 더욱 고도화된 그래픽 기술을 실현한다. 이 기술을 사이버 모델하우스에 도입하면 주택 내장재와 마감재, 가구 옵션 등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DL이앤씨는 디버추얼을 자사 주택 브랜드인 ‘아크로’와 ‘e편한세상’ 분양 현장에 도입 중이다. 

DL이앤씨는 향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과 ‘디버추얼(D-Virtual)’을 접목해 분양뿐만 아니라 시공 및 품질관리 등 모든 단계에서 메타버스 솔루션을 활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DL그룹은 석유화학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 활동을 추진 중이다. DL케미칼은 IT 효율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까지 IT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작업으로 ▲HR 포탈 ▲그룹웨어 ▲공장 설비 관리 등 총 112대 규모의 업무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관했다.

이를 통해 기존 물리적 서버 기반 환경에서 발생하던 고정 비용의 절감뿐 아니라 시스템의 안정성과 처리 속도의 신속성을 높임으로써 전반적인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켰다는 게 DL케미칼 측의 설명이다.

DL케미칼은 인적자원 측면에서의 디지털 전환 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DL케미칼은 우선 전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 및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인 ‘DX-혁신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DL케미칼은 AI 기반의 생산 관리 및 챗봇(Chat-bot)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활동 기술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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