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버거킹은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길과 해외여행객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동 시 빠르고 간단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서울역과 인천공항, 전국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버거킹은 서울역사 내 매장을 지난달 2층 커넥트 플레이스로 옮겨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차 레일의 고속성을 형상화한 디지털 라인 미디어를 설치하고, 장애인·노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해 고객 접근성과 공간 특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지하 1층 대형 매장도 운영 중이다. 지난 4월 문을 연 제1터미널 교통센터점은 국내 버거킹 단층 매장 중 최대 규모다. 작년 7월 개점한 제2터미널 교통센터점 역시 두 번째로 큰 매장으로 여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차량 이동 고객을 겨냥한 드라이브 스루(DT) 매장도 귀성귀·경길에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국 77개 지점에서 운영 중인 DT 매장은 빠른 주문과 수령이 가능해 명절 기간 이동 시 식사 수요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보다 많은 곳에서 버거킹을 만나실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 서울역·인천공항은 물론 전국 DT 매장에서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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