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송혜교 엄마 故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별세…오늘(30일) 1주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더글로리' 송혜교 엄마 故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별세…오늘(30일) 1주기

엑스포츠뉴스 2025-09-30 10:11:31 신고

3줄요약
박지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박지아가 세상을 떠난 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고 박지아는 지난해 9월 30일, 뇌경색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52세. 

박지아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곤지암'에서 병원장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OCN '손 the guest'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특히 2022년과 2023년에 걸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의 엄마 정미희를 연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넷플릭스 '탄금', ENA '살롱 드 홈즈', 영화 '하이재킹', '파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박지아는 '더 글로리'로 사랑받은지 약 1년 6개월 만에 눈을 감고 말았다. 

박지아의 유작은 '살롱 드 홈즈'였다. '살롱 드 홈즈' 제작진은 종영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추모 영상을 공개,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