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0일 오후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단과 간담회를 한다.
최 부총리가 전국 4년제 대학협의체인 대교협과 만나는 것은 지난 15일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간담회는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총리는 ▲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미래양성 ▲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등 주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대교협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교협이 제안하는 '고등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재정 확충 방안'을 경청할 예정이다.
최 부총리는 "대교협은 고등교육 정책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정과제를 비롯한 고등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goriou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