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1330억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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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1330억 조기 지급

포인트경제 2025-09-30 09:2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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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2,560억 원 규모 대금 조기 지급
파트너사 지원 강화로 동반성장 실천
"협력사와 함께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할 것”

[포인트경제] SK텔레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133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 ICT 패밀리와 함께 전국 1430여 개 협력사와 250여 개 유통망에 연휴 시작 전에 이뤄진다. 올해 전체 조기 지급 규모는 2560억원에 달한다.

SK텔레콤 본사 사옥 SK텔레콤 본사 사옥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고금리, 고물가 환경 속에서 협력사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운영하고 명절 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원이다. 특히 네트워크 공사,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중소기업들의 서비스 품질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SK텔레콤은 2003년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한 이후 금융, 교육, 채용, 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대출 금리를 최대 2.3%포인트 인하하고 최우수 협력사에는 무이자 대출을 제공한다. 2004년부터 운영 중인 ‘대금지급바로’ 제도는 전표 승인 후 2일 이내 현금 지급을 보장해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

교육 부문에서는 온라인 무상 교육 플랫폼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통해 AI 등 신기술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국책사업과 연계한 생성형 AI 실무 과정에는 올해만 600여 명이 이수했다. 채용 지원에서는 2020년부터 협력사 전용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해 약 2000명의 인재 채용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중소기업 취업포털 ‘아이원잡’ 내 전용 채용관을 신설해 협력사의 인재 확보를 돕고 있다.

이외에도 ESG 진단, 경영 컨설팅, 워크숍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복지포인트 제공과 경조사 지원 등 복리후생도 확대해 협력사의 지속가능 경영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주요 지역에서 상생협력미팅을 개최해 협력사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는 10월에는 임직원 초청 행사인 ‘동반성장 행복캠프’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중소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활동을 인정받아 2024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김양섭 SK텔레콤 Corp.Planning센터장은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이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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