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은] 북, 유엔총회서 “핵 포기 없다”…핵보유 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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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은] 북, 유엔총회서 “핵 포기 없다”…핵보유 정당화

포인트경제 2025-09-30 09:0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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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 오늘 한국 방문 예정…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앞둬
닛케이 지수, 연말 5만 엔 전망…미국 금리정책과 기업 실적 회복 기대

김선경 북한 외무성 차관이 9월 2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총회 연설에서 핵 보유 정당화를 주장하고 있다/산케이신문 보도분 갈무리(포인트경제) 김선경 북한 외무성 차관이 9월 2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총회 연설에서 핵 보유 정당화를 주장하고 있다/산케이신문 보도분 갈무리(포인트경제)

▲ 북, 유엔총회서 “핵 포기 없다”…억제력 명분 내세워 핵보유 정당화산케이신문 30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 김선경 외무차관은 지난 2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일반토론 연설에서 “핵은 주권과 생존권이며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핵무장이 한반도의 힘의 균형을 지탱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를 일축했다. 김 차관은 또 “세계에서 유일하게 주권국가를 상대로 핵무기 사용을 상정한 훈련이 이뤄지는 곳은 한반도뿐”이라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군사훈련을 비판했다. 북한 고위 당국자가 유엔총회 연단에 선 것은 2018년 미북 대화 시기 이후 7년 만으로, 최근 북중러 관계 강화 속에서 북한이 핵보유를 정당화하고 국제사회에 강경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 이시바 총리, 오늘 한국 방문 예정…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앞둬이날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늘 30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양국 정상이 정기적으로 오가는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강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회담에서는 저출산과 인구감소, 수도권 집중 등 양국이 공유하는 사회적 과제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월에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시바 총리는 회담에 앞서, 과거 일본에서 인명을 구하려다 사망한 한국인 유학생의 묘지를 찾아 추모할 계획으로,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다음 정권에도 이어갈 수 있는 성과로 남기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 닛케이 지수, 연말 5만 엔 전망…미국 금리정책과 기업 실적 회복 기대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보도에서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연말 닛케이 평균 주가가 5만 엔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와 일본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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