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할리스는 브랜드 마스코트 ‘할리베어’를 활용한 굿즈 라인업을 공개하고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일 공개되는 할리베어 굿즈는 ‘할리베어 피규어 키링’과 ‘할리베어 키링 카드지갑’ 2종이다.
할리베어 피규어 키링은 할리베어에 커피 관련 소품을 더한 입체 피규어 키링이다. 머그컵, 테이크아웃컵의 디테일과 하트 모양의 참이 포함됐다.
함께 출시된 ‘할리베어 키링 카드지갑’은 할리베어의 컬러와 얼굴을 그대로 담은 브라운 색상과 레드 크라운을 쓴 할리베어가 그려진 아이보리 2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굿즈 출시를 기념해 세트 구매 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음료를 함께 구매할 경우 정상가 대비 1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세트 할인 대상 음료는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 딜라이트 △돌체라떼 △블랙아리아 아메리카노 △블랙아리아 딥라떼 △헤이즐넛 초코크림 라떼 7종이다. 또 할리스 멤버십 쿠폰 사용 시 1000원 추가 할인 혜택도 지공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할리베어가 고객의 일상 가까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실용적인 굿즈 라인업을 선보인다”며 “일상 속에서 할리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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