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백석동 한 공장에서 근로자 A씨가 철판에 깔려 부상을 당했다.
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0시께 백석동 한 공장에서 “사람이 깔렸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60대 남성 A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다.
이 사고로 A씨는 좌측 발목 골절 등 중상을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작업 도중 약 50cm 높이에서 철판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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