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사위'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명예 안동시민 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동의 사위'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명예 안동시민 된다

연합뉴스 2025-09-30 08:01:00 신고

3줄요약

안동의 날 행사…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명예로운 안동인상' 등 6명 수상

인사말 하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인사말 하는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지난 8월 29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영국의 조각가 안토니 곰리 개인전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8.29 dwise@yna.co.kr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안동의 사위'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가 명예 안동 시민이 된다.

경북 안동시는 오는 10월 3일 '제23회 안동의 날'을 맞아 크룩스 대사에게 명예 안동 시민증을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크룩스 대사는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안동을 방문했을 때 주한 영국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 근무했다.

그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내한 총괄 기획을 담당하며, 안동 출신인 아내 김영기 여사를 만났다.

그는 2022년 주한 영국대사 부임에 앞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주북 영국대사를 지낸 특이 이력도 가지고 있다.

안동의 날 행사에선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과 이직상 ㈜부림케미칼 대표가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수상한다.

또 최윤환 전 경북대구 행정통합반대 대책위원회 초대 위원장과 천성용 전 경북대구 행정통합반대 대책위원회 2대 위원장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고(故) 이근필 퇴계 16대 종손과 이상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이사가 특별상을 각각 받는다.

안동의 날 기념식과 시상식은 10월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중앙선 1942 안동역 주 무대에서 열린다.

sunhy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