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30일 오전 2시 3분께 경기 의정부시의 한 2층짜리 연립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세대 내에서 60대 부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이후 심장이 다시 뛰어 혈액이 도는 자발순환회복 상태가 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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