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공화원내대표 "셧다운 회피위해 임시예산안 30일 재표결"(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상원 공화원내대표 "셧다운 회피위해 임시예산안 30일 재표결"(종합)

연합뉴스 2025-09-30 05:40:51 신고

3줄요약

로이터 "민주당 내에서 7∼10일 임시자금 지원 포함 대안 논의중"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 연방 상원이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을 피하기 위해 7주 짜리 단기 지출법안(임시예산안·CR) 재표결을 추진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정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해 상원이 화요일(30일) 법안에 다시 투표할 예정"이라면서 "이제 민주당에 달렸다"고 말했다.

미 의회는 2025회계연도가 끝나는 이달 30일 이후의 정부 예산안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회계연도 종료 이후에도 정부 기관을 운영할 수 있는 임시예산안은 지난 19일 하원에서 공화당 주도로 통과됐으나, 같은 날 상원에서 민주당의 반대로 부결된 바 있다.

이와 관련, 복수의 상원 민주당 소식통은 척 슈머 원내대표와 몇몇 의원들이 셧다운을 피하기 위해 7∼10일간의 임시 자금 지원 법안으로 시간을 버는 방안을 포함한 가능한 대안들을 논의 중이라고 로이터에 전했다.

이 같은 방안은 아직 당 차원에서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30일 자정인 기존 정부 자금 만료 시점을 앞두고 공화당과의 협상에서 성과가 없을 경우 셧다운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다만, 공화당이 추진하는 재표결에 양당 간 쟁점이 됐던 공공 의료보험 '오바마 케어'(ACA·Affordable Care Act) 보조금 지급 연장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민주당이 검토하는 대안에 관련 예산이 포함될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 공화당의 존 튠 상원 원내대표·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과 만나 정부 예산안 합의 도출을 시도한다.

존 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존 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zhe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