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려견 생일을 축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9일 소셜미디어에 "happybirthday super 슈퍼 이쁜 생일. 건강해 지금처럼만. 사랑해 슈퍼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엄정화가 케이크를 들고 있다.
그는 반려견을 안고 밝게 미소 지었다.
엄정화는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그는 행복한 일상을 즐겼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23일 종영한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1993년 1집 앨범 '소로울풀 시크릿'(Sorrowful Secret)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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