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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LG 트윈스의 ‘원정 우승’ 꿈을 저지하며 시즌 막바지 이슈의 중심에 섰습니다.
전날 우천 취소에서 파생된 선발 교체 논란과, 신인 투수 정우주의 깜짝 호투가 더해진 경기에서 한화는 7대3으로 LG를 제압했어요.
선발투수 바꾼 한화, 운영 논란 불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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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에이스 코디 폰세 대신 신인 정우주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우천 취소가 길어진 탓에 폰세의 등판이 불가능해진 것은 물론, 사전 예고와 달리 정우주가 깜짝 등판하며 현장에서는 “감독의 플랜 B, 팀 운영 신중성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어요.
특히 올해 정규 2순위 신인을 급하게 LG전 선발에 투입한 결정에 대해 한화팬들조차 “혹사 논란, 성장 단계 무시”라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정우주 혹사 논란, 투수 운용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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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는 데뷔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3⅓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기대 이상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연속등판·이닝 제한 없이 기용된 투수 운영에 대해 “신인 선수 혹사 아니냐”는 지적도 쏟아졌죠.
경기 종료 후 김경문 감독은 “잘 던지면 더 가고, 투구 수 제한 없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장기적 성장을 배려한 기용법이 더 필요하다는 비판이 남았습니다.
LG 경기 운영, 우승 앞둔 집중력 떨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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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매직넘버가 코앞까지 차오른 LG는 ‘우천 취소 일정 조정 미숙’, ‘경기 집중력 저하’, ‘타선 침묵’ 등 한화전에서 여러 약점을 드러냈어요.
특히 우승 세리머니를 대전에서 치르고자 했으나, 한화의 선발 깜짝 카드에 당하며 홈팬들 앞에서 당혹스러운 패배를 안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일부 LG 팬들은 “1위 팀의 위엄은 어디로?”, “감독·코칭스태프의 운영 실수”라며 비판적 여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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