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도쿄 이곳저곳의 성지를 작성해보려함
사진 100장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조금 넘쳐버려서 3편까지 이어질 듯 하네 재밌게 즐겨줘
에쿠푸리 오픈이 11시인 줄 알았는데 1시였어서 비는 시간에 다녀온 장소, 도쿄 중심부에서 가려고하면 생각보다 꽤 멀다
영업을 하는 날이 아니라 출입이 막혀있어 이정도 사진이 최대
내부는 촬영 금지며 관리자 분과 대화하여 공용 스페이스정도만 구경 잠깐 했음, 애니와 똑같은 수준의 모습이었다
이 컷신만 왜 구도 안 맞추고 찍었지? 다시 찍으러 갈 듯
똑같이 찍는건 목숨을 걸어야하니 절대 금지
주차장 출입구 쪽은 차들이 많이 다니고 주차요원 분들이 많이 계셔 언젠가 다시 찍어보려고한다. 니나가 차 막는건 정말 미친 짓이었다는걸 실감한 장소 ㅋㅋㅋ
3편은 시부야 쪽과 스바루의 촬영 장소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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