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퍼드 브릿지에 뜨는 무리뉴... "첼시 이기고 '건재함' 보여주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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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퍼드 브릿지에 뜨는 무리뉴... "첼시 이기고 '건재함' 보여주고 싶어해"

풋볼리스트 2025-09-29 21:2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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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벤피카 감독. 벤피카 인스타그램 캡처
주제 무리뉴 벤피카 감독. 벤피카 인스타그램 캡처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친정팀 첼시와 맞대결에서 승리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포르투갈 무대로 복귀했다. 자국 명문팀 벤피카와 2026-2027시즌까지 계약을 맺으면서 다시 감독직을 시작한다. 전 소속팀 튀르키예의 페네르바흐체에서 경질된지 한 달만이다.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로 돌아온 건 25년 만이다. 벤피카는 무리뉴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은 구단인데, 당시에는 10경기만 지휘하고 물러나야 했다. 5승 3무 2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던 데다 경질 직전 3연승에 성공했지만 벤피카 회장이 새로 선출되면서 수뇌부와 갈등이 불거진 게 결별로 이어졌다. 

그 외 이유로도 무리뉴 감독의 벤피카 복귀는 화제를 모으기 충분했다. 하나는 무리뉴 감독이라는 거물이 다시 자국으로 돌아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유럽 무대에서 경쟁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판단을 깼기 때문이다. 특히 페네르바흐체에서도 크게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유럽 팀에서 경력을 이어가지 못한다는 시선이 컸다. 하지만 벤피카가 다시 기회를 주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주제 무리뉴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주제 무리뉴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공교롭게도 벤피카는 페네르바흐체를 제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행에 오른 팀이다. 여기에 무리뉴 감독이 명문팀으로 만든 첼시와 맞대결도 앞두고 있다. 오는 1일 런던에 위치한 첼시 홈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UCL 리그 페이즈 2차전을 가진다. 벤피카는 앞선 1차전에서 카라바흐에 2-3으로 패하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도 첼시와 맞대결을 고대하고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의 측근 호세 페세이로가 “그는 첼시를 이기고 ‘내가 여기 있다’라는 걸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첼시전은 무리뉴 감독이 다시 유럽에서 자신의 존재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첼시 팬들도 무리뉴 감독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첼시 시즌권자인 팀 롤스는 “그는 클럽을 위해 정말 많은 일을 했다. 세 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클럽을 완전히 바꿔놨다”라며 “그는 토트넘 감독이었지만 그건 오래 전 일이다. 당시 상황을 보면 첼시에 도움이 됐다. 앞으로 적대적은 상황은 없다”라고 기대했다.

사진= 벤피카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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