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29일 오후 7시 2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2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1층에 있는 오토바이 판매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yulri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