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도 포함…마사지 업소 급습한 美,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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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도 포함…마사지 업소 급습한 美, 신상 공개

이데일리 2025-09-29 20:0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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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성매매 여성 6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일당 중 일부는 한국 국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털리도 지역매체 ‘더 블레이드’ 등에 따르면 경찰은 마사지 업소 2곳을 급습해 여성 6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 업소들을 ‘매음굴’(brothel)이라고 표현했으며 이들 6명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 경찰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시내 마사지 업소 2곳을 급습,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 6명을 성매매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사진=루카스 카운티 교정당국)


이 중 ‘장미 사우나’와 ‘스카이 스파’라는 이름의 업소에서는 선 웨이트(72), 혜론 김(57), 경 서(55), 에리카 고(48) 등 4명이 체포됐다.

선 웨이트는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 일정을 직접 잡고 여성들을 감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성매매 알선 혐의(4급 중범죄)로 기소돼 보석금 1만달러(약 1400만원)가 책정됐다.

혜론 김도 성매매 알선과 성매매 혐의로 기소돼 같은 액수 보석금이 결정됐다. 경 서는 성매매 혐의로만 기소됐으며 보석금은 1000달러(약 140만원)다.

북부 외곽 ‘아시안 헬시 마사지’ 업소에서는 니 홍(53)과 나 멩(50)이 체포됐다. 둘 모두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으며, 나 멩은 성매매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의 보석금은 각각 1만달러(약 1400만원)다.

나 멩은 “수익을 다른 여성과 5대5로 나눴다”고 진술했으며, 위장 수사에 나선 경찰관들에게 돈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체포된 여성 6명은 모두 다음달 2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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