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28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기 탐색과 진로 탐색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로동아리는 팀당 2~8인으로 구성됐으며 약 14개 팀이 운영된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 내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기 이해를 위한 직무적성검사 및 현직자 멘토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설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번 2학기 진로동아리는 매월 2회 이상 정기 활동을 비롯해 ▲내부 프로그램 2회 ▲잇다 현직자 멘토링 특강 ▲진로·취업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E-DISC × 애니어그램 2CODE 특강을 포함한다.
최종 결과물로는 '진로로드맵 경진대회'가 11월28일에 개최된다.
동아리 내부 프로그램으로는 만다라트 계획표 활용, 가치관 탐색, 진로로드맵 작성 등 실습 기반의 활동이 구성됐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진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계획까지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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