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폰세 피한 LG…염경엽 감독 "누가 나오든 상관없다, 1위 확정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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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폰세 피한 LG…염경엽 감독 "누가 나오든 상관없다, 1위 확정에 초점"

모두서치 2025-09-29 18:3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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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의 특급 에이스 코디 폰세와의 대결을 피했지만, 사령탑은 덤덤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오직 정규시즌 1위 확정에만 주안점을 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G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 경기를 치른다.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 1을 남겨둔 LG는 이날 한화를 꺾으면 2023년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차지하게 된다.

지난 28일 한화와의 경기가 우천 취소가 됐으나 LG는 선발 투수를 바꾸지 않았다. 전날 선발 투수였던 임찬규가 이날 경기에도 그대로 나간다.

반면 한화는 폰세에서 신인 정우주로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29일 더그아웃에서 만난 염경엽 감독은 "누가 (선발 투수로) 나오든 상관없이 1위 확정만 생각하고 있다. 모든 초점은 팀이 1위를 차지하는 것에 맞췄다"며 "개인 기록 달성은 팀이 1위를 확정하고 난 다음에도 할 수 있다. 선수들에게 팀이 1위를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계속 강조해왔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선두에 올랐을 때부터 기회가 온 것이다. 그때부터 선수들에게 선두를 뺏기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뺏기면 다시 못 올라온다고 봤다.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잡고 선두를 지켜내는 팀이 강팀"이라고 덧붙였다.

LG는 이날 한화에 패배하더라도 오는 3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또는 10월1일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정규시즌 왕좌에 오른다.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임에도 염 감독은 방심하지 않았다. "야구는 누가 나오든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빨리 (1위를) 결정짓는 게 나도, 선수들도 편하다"며 "1위가 확정되면 휴식이 필요한 선수들을 쉬게 해 주고, (한국시리즈) 준비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3년에는 이동(부산 원정) 중에 우승이 확정됐다. 이번에는 자력으로 우승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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