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자매지인 한양경제가 29일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국회 대전’ 수상자로 평소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민의를 대변한 국회의원 17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김용철 부산대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의원들의 ▲입법 추진성 ▲지역 평가 ▲사회 공헌 등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상 수상자로는 오랜 의정 활동으로 국민의 존경과 사회의 귀감이 돼 우리 헌정사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평가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박정 의원(파주을), 권영진 의원, 김병주 의원(남양주을), 김주영 의원(김포갑)등 5명이 선정됐다.
권영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렇게 큰 상을 주신 의미는 국민 마음에 맞는 정치를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다”며 “염치없지만 앞으로 ‘상값’을 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병주 의원은 수상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과 함께 나누는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 정치 발전에 기여한 ‘한국을 빛낸 정치인 대상’ 수상자로는 권칠승 의원(화성병), 김승수 의원,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 김용태 의원(포천·가평), 김우영 의원, 이건태 의원(부천병)이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우영 의원은 “은평구청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지자체장을 역임할 때 상을 많이 받았는데 국회의원이 되고 나선 처음 받는 것 같다”며 “국민에게 바람직한 국회의원으로 비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자를 대표해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은 ‘올바른 국회의원 대상’은 김승원 의원(수원갑), 박수현 의원, 박정하 의원,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 박선원 의원(인천 부평을), 최은석 의원 등 6명에게 주어졌다.
대표로 수상 소감을 전한 박수현 의원은 “제가 받는 상의 이름이 올바른 국회의원 대상이라는 소식을 듣고 시상식에 오기 망설여졌다”며 “부끄럽지만 정치인 한 사람으로서 국민에게 도리를 다하는 그런 다짐을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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