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최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와 간담회를 열고 국제교류 활성화와 경제·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포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해외 동포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한 뒤 협약 체결과 향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용태 국회의원도 참석해 국제교류 확대와 지역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협약에는 포천시와 미국 각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우의 증진, 경제·문화 교류를 통한 지역 발전, 상호 협력 성과 공유 등이 담겼다.
포천시와 미주총연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협약이 포천의 강점을 해외와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포천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미 전역 50개 주 약 180개 지역 한인회와 협력하는 해외 동포사회의 대표 단체로, 한인의 안정적 정착 지원, 한국 문화 보존, 주류사회 참여 확대 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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