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엔씨소프트가 기업 홈페이지를 글로벌 통합으로 개편했다.
국내 홈페이지, 해외 법인 홈페이지, 플레이엔씨(PLAY NC), 퍼플(PURPLE) 등 각 서비스 별로 운영되던 사이트를 ‘엔씨닷컴’으로 통합한 것. 방문자들은 기업과 게임 등의 정보를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편된 기업 홈페이지에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 중국어(간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총 13개 글로벌 언어를 제공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지원 언어 중 홈페이지 접속 경로에 따라 해당 국가 언어가 자동으로 지원되게 된다.
엔씨소프트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 엔씨닷컴에서는 기업과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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