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포천시 일원에서 ‘2025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개회식은 30일 오전 10시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내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북부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도내 장애인체육의 균형 발전을 목표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대회다.
경기북부 10개 시군(가평, 고양, 구리, 남양주, 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파주, 포천)에서 게이트볼,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3개 종목에 325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전문체육대회로 진행된다.
종목별 경기는 게이트볼이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배드민턴은 포천 가산체육문화센터에서, 파크골프는 포천 한여울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대회를 통해 상대적으로 남부 지역에 비해 체육 인프라가 낙후된 북부 지역의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꾀하고, 대회 운영을 통한 경기력 향상과 도 전체 장애인체육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북부지원센터를 개원하며 경기북부 체육행정을 체계적으로 전담하고, 선수와 동호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진행되는 첫 실천적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북부지역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도 전체 장애인체육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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