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권 제11대 경기북부경찰청장이 2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 신임 청장은 “국민들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나 범죄 피해를 당해 억울한 상황에서 믿고 기댈 수 있는 곳은 경찰뿐”이라며 “불법과 범죄자에게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사회적 약자나 주민들에게는 ‘따뜻하고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선량한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악질적인 범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운다’는 강력한 의지와 행동을 보일 것”이라며 “불합리한 업무행태, 불필요한 대기관행 등을 개선해 경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970년 경남 함안 출생인 김 청장은 경상고와 동아대 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경찰 간부후보 46기로 경찰에 입직했다.
이후 경찰청 대변인실 홍보기획계장, 용산경찰서장, 송파경찰서장, 경찰청 대변인 등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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