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터리아카데미 경기캠퍼스 개소…인력 양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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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터리아카데미 경기캠퍼스 개소…인력 양성 주력

이데일리 2025-09-29 17:1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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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30일 경기도, 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한국배터리아카데미 경기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지난 7월 2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미국 OBBB 법률 및 비자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는 모습.(사진=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배터리아카데미 경기캠퍼스는 경기도의 예산 지원을 받아 경기지역 내 배터리 인력양성을 통한 기업 및 산업 지원을 위해 구축됐다. 이를 통해 협회는 경기도 소재 대학과 협업해 산업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배터리 산업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경기캠퍼스는 경기 스타트업캠퍼스 내에 전용면적 681㎡ 규모의 배터리 전용 교육장으로, 전산실습실 1곳을 포함해 강의장 4개, 대회의실 1개 등 다양한 교육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 차세대 배터리 전문인력 양성 및 경기도 내 기업의 4050 중장년 재직자 역량 강화 등 매년 500여명, 4년간 총 2000여명의 배터리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캠퍼스는 △첨단 모빌리티 배터리 품질·안전 교육 △재직자 맞춤 심화과정 △기업 수요 기반 현장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한다. 아울려 협회는 지역 대학과의 배터리 인재양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가천대, 경희대, 성균관대와 ‘배터리 인력양성 연대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경기캠퍼스는 지자체 최초로 배터리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을 직접 지원한 사업이다. 협회는 “앞으로 배터리 인재양성 허브로서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인재채용 플랫폼이자 실습 기반의 산업 인력 역량강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배터리아카데미는 배터리 산업계 수요에 맞춘 현장 인력을 5년간 5000여명 육성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서울과 충청북도, 전라북도, 울산광역시, 포항시 등 5개 지역거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경기캠퍼스 개소를 계기로 배터리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품질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전문가 교육 등 업계 수요를 반영한 신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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