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추석연휴 시민 불편 최소화… 종합 대응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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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추석연휴 시민 불편 최소화… 종합 대응 만전

경기일보 2025-09-29 16:5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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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민속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을 맞아 종합대책반을 가동,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민속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을 맞아 종합대책반을 가동,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제로’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추석 연휴을 맞아 합동 종합대책반을 가동해 시민들의 불편 ‘ZERO’화 방침을 추진한다.

 

시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간 ▲안전사고 및 응급진료 ▲생활폐기물 민원 처리 ▲교통 수송 및 지도단속 ▲취약 지원 등 10개 분야에 26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대책반을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책반은 총 510명의 공직자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상황반을 구성, 주민 불편 및 민원사항은 물론이고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을 통해 기상정보와 재난사고를 접수·관리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상록구에 소재한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과 사랑의병원, 동안산병원과 단원구의 고려대 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 등 6개 응급의료 기관은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양 보건소는 보건진료 대책반을 편성, 의료 민원에 대응하고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응급 상황에 진료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 시내버스와 시외버스터미널 시설을 점검하고 운수 종사자 안전교육 강화 및 다문화마을특구 등 외국인 주민 밀집지역에서는 방범 순찰과 비대면 민원 안내를 병행한다.

 

이민근 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 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응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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