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하지현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명절 연휴 직전인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간편하게 들고 갈 수 있는 ‘이지픽업’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지픽업은 소포장으로 무게는 줄이고 실용성을 높여 선물을 직접 가지고 가려는 고객들과 1~2인 가구 선물로 인기가 좋다.
이번에는 축산, 청과 제품 외에도 신세계 한식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발효:곳간 선물 세트 및 육포, 김치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 암소한우 행복’, ‘청과 핸드캐리 A’ , ‘발효:곳간 전통부각 세트’, ‘홍대감 피키저키 육포세트’, ‘시화당 계절 김치 세트’ 등이 있다. 해당 선물 세트는 전국 신세계백화점에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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