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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29일 오후 평택에 위치한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를 직접 찾아 이승용 사령관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어 다른 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미사일방어 포대도 방문해 영공 수호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대한상의는 이번 방문에 대해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민·군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상의는 지난 5월 육군 제21사단, 6월 해군 제2함대를 차례로 위문했다. 이번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방문을 통해 육·해·공군 전 부대를 아우르는 지원 활동을 완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최근 안보 환경 변화와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군에 대한 지원과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대한상의와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는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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