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추석 연휴인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거창창포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연휴 동안 거창창포원의 모든 시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실내 키즈카페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은 치유센터에서 족욕 체험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열대식물원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고,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다인승 자전거를 타고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수변 정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해도 된다.
특히 수변생태정원과 맨발 걷기길 일대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가 만발해 가족과 연인들이 사진찍기 좋은 장소로 손꼽힌다.
구인모 군수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거창창포원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시설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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