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태장센터, 부론지역대 배치…구급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소방서 119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후 119구급차 3대를 새로 도입해 내달부터 일선 현장에 배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19구급차 교체 보강사업은 기존 노후 차량의 고장, 정비 등으로 인한 출동 공백을 방지하고자 추진했다.
원도심지역인 학성동 및 태장동 일원과 농촌지역인 부론면 지역에서 지속해 증가하는 구급 출동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자 도입했다.
이번에 보강된 구급차는 차 안 구급대원의 활동 동선을 고려해 각종 구급용품 적재 장비를 배치하는 한편, 음성 안내 및 어라운드 뷰 기능 등을 추가해 긴급 운행 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기능이 추가됐다.
김정기 원주소방서 서장은 29일 "교체한 신형 구급차는 기존 차량보다 안전성과 더불어 각종 신형 구급장비를 갖추어 다양한 응급상황에서 시민에게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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